천문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예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켜온 유럽의 국가들과 이름 모를 철학자들의 이름? 하지만 우리 선조들도 오래 전부터 하늘의 별과 달, 해를 관찰하여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기록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시간과 농사, 그 밖의 중요한 나랏일도 결정했다는데. 여기서는 하늘을 사랑한 선조들의 발명품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1) 해를 관찰하여 시간을 만들다 (앙부일구/정남일구)
2) 별의 움직임이 나랏일을 결정하느니라 (첨성대)
3) 천체시계 혼천의가 농사일을 예언했다?
4) 간의가 놓인 관천대는 최첨단 천문관측소였다
5)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 강수량을 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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