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그림책
오늘도 우리 아이를 노리는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착한 사람처럼 보이는 어른이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엄마도 알고 아이도 본 적이 있는 아저씨가 차를 태워 주겠다며 다가옵니다. 이럴 때 우리 아이는 얼마나 위험을 알아챌 수 있을까요? 실제 상황이라면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이에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나쁜 어른들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는 필수 안전 정보를 세나라는 주인공을 통해 쉬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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