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한 사춘기소녀가 전쟁과 그 전쟁 속에서의 은신생활에 대해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말하고 있다. 2년간, 나치의 눈을 피해 전쟁이란 무서운 상황 속에서 공포와 고독 속에 살아야 했던 안네와 가족들. 안네는 자신의 일기를 통해 전쟁이 가져다 준 잔인한 현실과 잔혹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주소 : (-)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1440번길 20 인천왕길초등학교 | Tel.032-564-4825 | Fax. 032-564-4827
CopyRight C 2010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