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포기할까? 아니야. 난 할 수 있어!”토끼 후네 가족은 꽃피는 숲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집을 멋지게 단장하고 맛있는 케이크 가게를 열 계획입니다. 후는 낡고 허름한 집을 보고 실망하지만, 아빠의 마음을 알자 가게 준비를 열심히 돕습니다. 가게를 열 때가 가까워지자 아빠는 후에게 마지막 남은 페인트칠을 부탁하며 케이크 재료를 사러 멀리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아파 엄마도 후를 도와줄 수 없게 됩니다. 과연 후는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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