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자기 말만 하느라 다른 사람의 말은 흘려듣기 일쑤인 수다쟁이 오웬 맥피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통의 시대에서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귀와 마음으로 듣는,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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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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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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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나는 수다쟁이 지만 오웬한텐 지고 말죠. 오웬은 강아지가 귀를 막을 정도로 떠들어요. 정말 시끄러워요. 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사고 뭉치에 말에 꼬리꼬리를 잡아요. 친구는 다 가버리죠, 모두 오웬을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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