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지친 꿈틀이가 잠자기에 딱 좋은 나뭇가지를 발견했어요. 몸을 쭉 펴고 자려 하는데, 숲 속 친구들이 하나둘씩 오더니 같이 자자고 하네요. 꿈틀이는 자신이 애써 찾은 자리를 친구들에게 양보하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맙니다. 고마운 친구 꿈틀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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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이를 찾아 줘

  평점    |  232106 |  2023-11-07 |  추천 0

  꿈틀 이는 작은 애벌레다. 그리고 나는 애벌레를 싫어 한다. 그런데 꿈틀 이가 잘 수 있는 나뭇가지를 꿈틀
  이가 봤다. 그래서 꿈틀 이는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나뭇가지로 갔다. 그랬더니 거미가 거미줄에서 내려와서
  거미가 같이 있자고 얘기 했다. 그리고 나는 거미를 무서워 한다. 그래서 꿈틀 이가 허락을 해 주어서 나 뭇
  가지에 둘은 사이좋게 앉았다. 그런데 무당 벌레가 나도 같이 앉자고 했다. 그리고 나는 무당 벌레를 좋아
  한다. 그리고 꿈틀 이는 당연히 허락 해 주었고 무당 벌레와, 거미랑 같이 앉고 있었는데 장수 풍뎅이가 와서 나도 같이 앉자고 했다. 그래서 꿈틀 이는 당연히 허락을 해주었다. 그리고 개미가 같이 앉자고 했다. 그래서 꿈틀 이는 또 허락 해 주었고 그 다음에 개미가 올 땐 밤이었다. 그런데 개미가 왔을 때 꿈틀 이는 자리가 부족 해서 꿈틀 이는 사라졌다. 그런데 왜 아무도 못 봤냐면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 애들은 꿈틀 이가
  사라져서 꿈틀 이를 찾았다. 근데 아무도 못 찾아서 포스터를 붙였다. 그리고 꿈틀 이를 찾았지만 없어서
  포스터만 붙이고 포기를 했다. 나도 꿈틀 이를 찾아주고 싶다.

• 꿈틀이를 찾아 줘

  평점    |  232106 |  2020-08-17 |  추천 0

  나무에 곤충 친구들이 모여 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잠자리를 내어준 꿈틀이가 살아 졌어요! 친구들이 꿈틀일 보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