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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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가족없이 외롭게 살았다 나무인형이 자신의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정말 나무인형이 말을하고 아빠라고 외쳤다 할아버진 기뻐했다 그런데 피노키오가 공부하기 싫어요 놀거예요 라고 말을한것이다 할아버지는 숨어있는 피노키오를 찾았다 그러더니 채소가게의 채소를 마구 던졌다 피노키오 대신 할아버지가 경찰에게 잡혀갔다 피노키오는 신나게 놀았다 비오는날 피노키오가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잠을자고 있는데 피노키오의 다리가 불타고 있었다 돌아온 할아버지는 피노키오의 다리를 고쳐주었다 학교를 다닌다 해도 거짓말 거짓말 계속 거짓말을하다 마침 바다에 빠진 피노키오 고래에게 잡아 먹힌다 할아버지를 만났다 둘은 기뻐했다 집에 돌아오자 아프신 할아버지를 돌봤다 정말 사람이 되어 감동적이었다
2학년 1반 5번 남기용
피노키오는 말 안들은면 코가 길어져서 슬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