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가 무시무시한 도깨비들을 만나 혹도 떼고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인 한국 전래 동화 <개와 고양이>를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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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명의 혹부리 할아버지

  평점    |   |  2020-08-09 |  추천 0

  욕심부리지 말고 착하게 살자. 무서운 일에서도 침착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지나간 즐거운 일을 떠올린다. 거짓말 부리지 말자 욕심부리다가 내가 되기싫은 꼴만된다

• 두명의 혹부리 할아버지

  평점    |   |  2020-06-13 |  추천 0

  한명은 마음시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 마음시 착한 할아버지는 아이들과 노는것을 좋아했대 그런데 어느날 할아버지는 산에 나무를 하러갔어 할아버지는 힘들어서 쓰러저 가는 오두막에서 하루밤 뭍기로 했데 할아버지는 노래를 불렀는대 도개비들이 우르르 물려 왔어 도깨비 들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 그 노래가 어디서 나오냐고 물었는데 할아버지는 혹에서 나온다고 답했지 도깨비들은 그혹을 얼른 때고 할아버지 에게 보물을 주었지 욕심젱이 할아버지도 그걸 따라 했는데 혹 하나 더생겨서 제데로 것지도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