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어느 한 동물원에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였다. 그리고 나는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를 보고 싶다.
그리고 고릴라는 이거 저거 다 필요 없어 보였다. 그런데 필요한 게 딱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친구였다.
이 동물원에는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 밖에 없었다. 그래서 동물원 직원들이 고민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 하나 생각이 났다. 바로 고양이 한 마리를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에게 주는 것 이다. 그리고 그리고 고양이도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였다. 그리고 나도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를 보고 싶다. 그리고
직원 한 명이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 에게 얘기했다. '고양이 잡아 먹지 마.' 그리고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랑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가 친해졌다.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가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에게 우유도 주고, 밥도 주고, 캔도 주었다. 그리고 어느 한 날에는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
고릴라가 영화랑 드라마를 봤다. 그런데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가 텔레비전을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부셔
버렸다. 그래서 깜짝 놀란 직원이 달려와서 이렇게 말했다. '텔레비전 부신 동물 누구야!' 그리고 직원 한 명이
이렇게 말했다.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를 다시 빼야겠어.' 그랬더니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
고양이는 서로를 쳐다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가 이렇게 말 했다. '사실 제가
부셨어요.' 그리고 직원들은 웃으면서 다시 직원 자리에 갔다. 그리고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 고릴라는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손짓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 고릴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살고 있었다 고릴라는 친구가 없어서 슬펐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쁜이라는 고양이를 주었다 둘은 꿀도먹고 우유도 먹고 정말 친하개 지넸다 고릴라와 예쁜이는 같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고릴라는 화가 너무나 나서 탤레비전을 부숴 버렸다 사람들은 누가 탤레비전을 부쉈지? 라고 말하고 예쁜이를 데려갈꺼라고 했다 고릴라는 너무나 슬펐다 그런데 예쁜이가 자기가 부쉈다고 했다 그후로 둘은 오래오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