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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

<김보경>,<김향희> 글 l 다른세상

아기 돼지 삼형제
  • 출간일

    2013.03.20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 대출현황

    보유9999,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엄마의 품을 떠나 혼자서 살게 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습관대로 집을 지었습니다. 잠자는 걸 좋아하는 첫째는 짚으로 집을 짓고, 먹는 걸 좋아하는 둘째는 나무로 집을 짓고, 부지런한 셋째는 벽돌로 집을 짓지요. 그곳에 늑대가 찾아옵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와 집은 늑대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요? 유명한 영국 민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이모토 요코 선생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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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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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돼지 삼형제

    평점    |  232106 |  2023-05-23 |  추천 0

    어느 마을에 엄마 돼지,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엄마 돼지가 말했다. '얘 들 아 너희도 제법
    컸으니 혼자서 살아보도록 하 거라.' '혼자 살아 보라고요?' ' 밥은 어떡해요.' '이제부터 너희 일은 너희들
    일 은 너희가 알아서 해.' 첫째 는 잠을 좋아해서 걸어 다니 지니지 않는다. 둘째 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는 거만 생각한다. 막내는 늘 부지런해서 많이 건강했다. 첫째 는 집 풀로 집을 지었다. 둘째는 나무로
    집을 지었다. 막내는 벽돌로 집을 지었다.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랐다. 그 때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첫째 가 지은 집을 입김으로 후~~~~~~~~~~~~~ 불었다. 첫째 집 이 날라갔다. 첫째 는 무서워서
    둘째 집으로 도망갔다. 늑대가 입김 두 번으로 둘째 집이 날라갔다. 첫째 와 둘째는 무서워서 막내 집으로
    도망갔다. 벽돌 집은 아무리 늑대가 입김을 불어도 움직이지 않았다.늑대는 당황해서 입김을 크게 진짜 크게
    입김을 불었다. 많이 불었는데 벽돌 집은 움직이지도 않았다. 늑대는 정말 화나서 굴뚝으로 들어 오고 싶어서
    굴뚝으로 갔다. 첫째 돼지,둘째 돼지는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다. '형들 걱정하지 마세요 빨리 난로에
    불을 피어요.' 아기 돼지 삼 형제는 힘을 합쳐 난로에 불을 피었다. 난로는 빨갛게 빨갛게 타올랐다.
    난로에 늑대가 떨어졌다. 꼬리와 엉덩이를 데인 이 후로 늑대는 보이지 않았다.

  • 아기 돼지 삼형제

    평점    |  232106 |  2020-05-04 |  추천 0

    엄마돼지는 삼형제 에게 다 컷으니 이제 혼자 집을지고 살라고 했다 그래서 삼형제들은 집을 나섰다 첫째는 짚으로 집을 지었고 둘째는 나무로 집을지고 셋째는 벽돌로 집을 지었다 늑대가 나타나 짚으로 지은 집을 후~ 불어 버렸다 첫째은 둘째 집으로 달려 갔다 둘째집도 늑대가 후~후~ 불어서 그집도 무너졌고 셋째 집은 너무 단단해서 입김을 여러번 불어도 소용없었다 굴뚝으로 들어간 늑대 불에 타버렸다 건축가가 꿈인분은 부실공사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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