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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 아이야

<엠마 메리어트> 저/<윤덕노> 역 l 매일경제신문사

난 착한 아이야
  • 출간일

    2013.04.13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 대출현황

    보유9999,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어린이들은 엄마아빠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해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리리코도 엄마 없는 생활을 견디기 위해 ‘난 착한 아이야’를 입버릇처럼 되뇌면서 계속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지만, 동생이 내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게 너무 싫지만, 아빠 심부름을 하기가 너무 귀찮지만 착한 아이들은 모두 참고 견디죠. 그런 아이들에게 계속계속 칭찬을 해주세요. ‘우리 리리코는 참 착한 아이구나’라구요. 칭찬은 어린이들을 긍정적이고 밝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성장촉진제예요.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에요.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어린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난 착한 아이야’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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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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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착한 아이야

    평점    |  232106 |  2023-09-19 |  추천 0

    나는 착한 아이다. 그런데 엄마, 아빠, 유치원 선생님도 모르지만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방귀를 세게
    뀌어서 날아 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방귀를 세게 뀌어서 날아 가고 싶다. 나는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잘 일어난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건 바로 잠자는 공주가 되어 계속 잠 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거다. 그리고 나도 계속 잠 자고 내가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 나는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에 갈 때에는 펭귄 이를 놓고 가 이다. 그런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바로 펭귄 이랑 같이 유치원에
    노란 가방을 메고 가는 것 이다. 그리고 나는 초등학생 이여서 인형을 안 들고 다닌다. 나는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지하철에 탔을 때 조용히 해서 이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슈퍼맨이 되어서 나쁜 사람 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를 들고 날아 갈 거다. 그런데 나는 여자아이처럼 슈퍼맨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 나는 착한 아이다. 아무도 모르지만. 나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그리니까 이다. 어떻게 내가
    알 수 있었냐면 엄마, 아빠가 좋아해서 이다. 그리고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 나는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밤에 펭귄이 에게 그림 책, 만화 책을 읽어 주니까 이다. 그리고 나는 인형에게 그림 책, 만화 책을 안 읽어
    준다. 나는 착한 아이다. 왜냐하면 엄마가 애기를 낳는다고 해서 오늘은 엄마가 집에 못 온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착한 아이니까 눈물이 나오려고 해도 안 울었다. 하지만 진짜로는 울고 싶다. 그래서 결국 참지 못 하고 울었다. 그래서 아빠가 병원에 갔다. 그리고 나였어도 울었을 거 같다. 그런데 동생이 원숭이처럼 생겼다.
    그래도 조금 귀여우니까 이제 동생이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게 도와 줄 거 다. 그리고 나는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 그리고 역시 난 착한 아이다. 그리고 나도 착한 아이다.

  • 난 착한 아이야

    평점    |  232106 |  2023-06-01 |  추천 0

    나도 착한 아이처럼 착해지고 싶다. 그리고 나도 내가 원하는 착한 아이가 될래 면 착하게 행동해야 되고
    나도 착한 아이처럼 착해지고 항상 우리 집 이 행복하고 기쁘게 살면 좋겠고 슬픈 일 없이 항상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언제든지 싸우지 않고 행복한 가족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든지 사랑하고
    사이가 좋은 가족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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