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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조던 매터> 저/<이선혜>,<김은주> 공역 l 시공아트

성냥팔이 소녀
  • 출간일

    2013.04.15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 대출현황

    보유9999,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답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하지요.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 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성냥팔이 소녀』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를 말해 줍니다.섣달그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 ‘성냥 사세요’라는 소녀의 음성은 그냥 파묻혀 버립니다.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맨발인 소녀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지요. 소녀의 절박한 외로움은 성냥불 속 환상으로 이어집니다. 그저 손을 녹이기 위해 켰던 성냥불 하나는 난로를, 음식을, 그리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불러냅니다. 소녀를 구한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소녀만의 환상이었지요. 하지만 환상은 성냥불처럼 금방 꺼졌기에 더 서글프게 다가옵니다.만약 한 사람이라도 손을 내밀어 소녀의 성냥을 사 주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거예요. 타고 남은 성냥을 움켜쥔 소녀의 차가운 몸. 그 주위에 모여든 구둣발들은 깊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성냥팔이 소녀』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명작을 이모토 요코만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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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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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냥팔이 소녀

    평점    |  232106 |  2023-08-30 |  추천 0

    이 소녀는 아빠가 성냥을 팔라고 얘기를 해서 저녁에 나가 성냥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안 사서
    힘들었다. 그리고 나도 사람이 안 오면 힘들고 속상할 거 같다. 그리고 소녀는 너무 힘들고 어느새 밤이
    되어서 사람이 없다. 그리고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다. 그래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아빠가 성냥을 안 팔면
    혼내서 집에 못 간다. 그런데 아빠가 성냥도 피우면 안 된다고 얘기 했는데 너무 추워서 성냥에 불을 붙였다.
    그랬더니 따뜻한 난로가 보였다. 그래서 난로에 가까이 가서 따뜻하게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성냥이 꺼졌다.
    그랬더니 난로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도 난로가 있으면 좋지만 그런데 갑자기 성냥이 꺼져서 난로도 없어지면
    당황 할 거 같다. 그리고 또 성냥에 불을 붙였다. 그랬더니 맛있는 음식이 생겼다. 치킨, 스테이크, 피자 등등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아서 소녀는 어쩔지 몰랐다. 그리고 또 갑자기 성냥이 꺼져서 맛있는 음식이 또 다
    없어졌다. 그리고 나도 갑자기 맛있는 음식이 없어지면 이상 할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냥에 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나왔다. 그리고 소녀는 성냥에 다 불을 붙이더니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또 성냥에
    불이 다 꺼지면 할머니도 없어질 거잖아!' 그래서 소녀는 할머니 에게 푹 안겨서 하늘로 같이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소녀는 쓰러져 있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나는
    소녀처럼 성냥 팔다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

  • 성냥

    평점    |  232106 |  2018-12-04 |  추천 0

    성냥팔이 소녀는 맨 발,맨 손이어서 추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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