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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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아빠가 성냥을 팔라고 얘기를 해서 저녁에 나가 성냥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안 사서
힘들었다. 그리고 나도 사람이 안 오면 힘들고 속상할 거 같다. 그리고 소녀는 너무 힘들고 어느새 밤이
되어서 사람이 없다. 그리고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다. 그래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아빠가 성냥을 안 팔면
혼내서 집에 못 간다. 그런데 아빠가 성냥도 피우면 안 된다고 얘기 했는데 너무 추워서 성냥에 불을 붙였다.
그랬더니 따뜻한 난로가 보였다. 그래서 난로에 가까이 가서 따뜻하게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성냥이 꺼졌다.
그랬더니 난로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도 난로가 있으면 좋지만 그런데 갑자기 성냥이 꺼져서 난로도 없어지면
당황 할 거 같다. 그리고 또 성냥에 불을 붙였다. 그랬더니 맛있는 음식이 생겼다. 치킨, 스테이크, 피자 등등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아서 소녀는 어쩔지 몰랐다. 그리고 또 갑자기 성냥이 꺼져서 맛있는 음식이 또 다
없어졌다. 그리고 나도 갑자기 맛있는 음식이 없어지면 이상 할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냥에 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나왔다. 그리고 소녀는 성냥에 다 불을 붙이더니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또 성냥에
불이 다 꺼지면 할머니도 없어질 거잖아!' 그래서 소녀는 할머니 에게 푹 안겨서 하늘로 같이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소녀는 쓰러져 있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나는
소녀처럼 성냥 팔다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
성냥팔이 소녀는 맨 발,맨 손이어서 추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