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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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아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이 떠올를거예요. 그 뜻은 아무리 보잘 것 없는일이라도 여러번 하면 큰피해를 입을수도 있단 뜻이예요. 왠디가 버스나 트럭을 몇십 몇대를 뛰어넘는 묘기를 부리다 원조 그일을 하던 밥이 입언한 병원에 다시 가게된다. 태원준비를 하는 밥이 왠디 눈에 보입니다. 밥과 왠디의 일은 오토바이로 묘기를 부리는 일이였죠, 그것도 서커스 단에서 말입니다. 왠디는 다 낳자마자 그리운 농장으로 다시 돌아 갔습니다. 동물들이 반갑게 맞이 주었죠. 이땐, 고기도 자기놀던 물이 좋다, 라는 속담입니다. 자기가 원래 살던 곳이나 많이 익숙한곳이 좋을대 하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