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등.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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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자리

  평점    |  232106 |  2023-11-06 |  추천 0

  그리스 왕국에는 사자가 한 마리 나타났다. 사자는 조금만 되어도 사람들을 괴롭힌다. 그리스 왕은 걱정이
  되었다. 왕은 강한 부하를 불러서 사자랑 싸우라고 했다. 왕의 명령을 받은 강한 부하는 사자를 탁 쳤다.
  그래서 사자는 화났다. 그래서 강한 부하는 개구리처럼 뛰어서 사자 위에 탔다. 그래서 강한 부하는 사자를
  계속 안 나주었다. 다음날 강한 부하가 사자를 이겼다. 그래서 하늘에서 본 제우스가 사자가 쓰러진 걸 모두가 알고 있게 사자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 사자자리

  평점    |  232106 |  2023-07-27 |  추천 0

  사자는 어느 한 마을에 가서 마을 사람들을 괴롭혔다. 그래서 마을에 있는 사람 중 1명이 사자를 쓰러트리고 싶어서 사자를 지치게 했다. 그런데 사자를 지치게 하려면 마을 사람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끝 까지 사자를
  지치게 한 게 대단하다. 나도 마을 사람처럼 사자를 지치게 하고 싶다. 그리고 마을 사람은 사자를 지치게
  했고 사자는 지쳤다. 그리고 사자는 쓰러졌다. 그리고 나도 마을 사람처럼 사자를 쓰러트리고 싶다. 그리고
  하늘 나라 간 사람이 마을 사람이 사자를 쓰러트리는 걸 보고 이 일을 마을 사람들 에게 알리고 싶어서
  사자자리를 만들었다. 나도 하늘 나라에 가면 별자리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