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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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했던 옛시절, 그걸다 참아내니 좋은 날이 생겼다. 쥐구멍에도 볕듣날있다더니 못생겼던 아기 5리땐 닭들한태 쪼이고 오리한태물리고 구박받고 놀림 당한 옛날, 지금은 전에 부러워 했던 백조가 되어있다. 오리보다 더 크고 우와한 백조야 농장에 가면 못한 복수를 하거라.
아기오리는 커다랗고 농장에 동물들 에게 구박을 받아 농장 밖으로 나갔어요. 사냥개가 무시하고 닭과 고양이가 구박을 하고 농부네집 아이들 엄마가 내쫒을 정도로 온 재양을 다 겪은 아기오리는 너무나 내가 봐도 슬퍼보였다. 행복은 봄부터 시작이었다. 백조들이 쪼아죽일줄 알았던 아기오리는 쪼아 죽기는 커녕 행복이 시작이었다. 백조야 행복하게 살아 엄마랑 널 삥뜻었던 동물들을 혼쭐을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