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동화

  • 인기도서
  • 신작도서
  • 추천도서

> 멀티동화 > 움직이는 그림동화 > 한글 > 생활

내 맘대로 할래

<석영중> 저 l 예담

내 맘대로 할래
  • 출간일

    2013.03.18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 대출현황

    보유9999,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바른 습관 그림책」은 습관이 형성되고, 또래와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고집, 편식, 차례, 거짓말, 정리 정돈의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 각 권의 끝에 실린‘엄마랑 아빠랑’은 아이들의 심리를 쉽게 설명하여,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 1권의 주인공 꼬마 악어 딱순이는 씻지 않겠다고, 또 자기가 입고 싶은 털옷만 입겠다고 고집을 피워 엄마 아빠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때마다 친구들에게 창피도 당하고,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말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공원에서 딱순이는 자기보다 더 고집쟁이인 친구 꿀식이를 만난답니다. 꿀식이가 고집을 부리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워 고집부리는 것을 보고 딱순이는 ‘난 고집쟁이 안 할래!’ 하며 스스로 깨닫는 내용입니다.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내 맘대로 할래

    평점    |  232106 |  2023-10-13 |  추천 0

    꼬마 악어 딱 순 이가 있다. 그리고 꼬마 악어 딱 순 이는 가끔 고집쟁이로 변한다. 그리고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아빠는 못 말린다. 그리고 딱 순 이가 세수를 안 하고 유치원에 갔더니 친구들이 딱 순 이를 놀렸다. 그리고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엄마가 화를 내도 못 말린다. 그리고 딱 순 이는 털 옷을 입고 놀이터에 나갔다. 그리고 딱 순 이는 너무 더워서 다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엄마, 아빠도 못 말린다. 그리고 딱 순 이는 집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꽃병을 깨 트려 버렸다.그리고 다음 날 딱 순 이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 이름은 꿀 식 이 이다. 그리고 고집쟁이 이다. 그리고 둘 다 엄마를 졸라서 아이스크림, 물 총, 풍선을 샀다. 그리고 조금 이따가 꿀 식 이가 풍선을 사 달라고 엄마를 졸랐다. 그리고 또 조금 이따가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졸랐다. 그리고 또 또 조금 있다가 꿀 식 이가 물 총을 사 달라고 졸랐다. 그리고 딱 순 이는 꿀 식 이의 모습이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딱 순 이가 너무 창피하다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나서 딱 순 이는 고집을 부리고 싶어도 꿀 식 이가 생각나서 그만 했다. 그리고 딱 순 이는 이렇게 얘기를 했다. '나는 이제부터 욕심쟁이 안 할래.'

  • 내 맘대로 할래

    평점    |  232106 |  2023-06-20 |  추천 0

    꼬마 악어 딱 순 이가 있다. 딱 순 이는 씩씩하고 멋진 아이 지만 가끔 고집을 많이 부린다.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아빠도 못 말린다. '싫어 싫어 나 세수 안 할래' 딱 순 이는 세수도 하지 않고 유치원에 갔다.
    친구들이 딱 순 이 얼굴을 살짝 살짝 봤다.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엄마가 화를 내도 소용이 없다.
    '싫어 싫어 나는 털 옷 입을 거야' 딱 순 이는 털 옷을 입고 놀이터에 나갔다. 딱 순 이는 너무 더워서
    땀을 흘렸다. 딱 순 이가 고집을 부리면 엄마 말도 아빠 말도 소용 없다. '싫어 싫어 나는 집 에서 자전거
    탈 거야' 그러다가 딱 순 이는 꽃 병을 깨뜨렸다. 오늘 딱 순 이는 공원에서 친구 꿀 시기를 만났다.
    둘은 엄마한테 고집을 부려 아이스크림, 풍선, 물 총을 계산하고 신 나게 놀았다. 그런데 꿀 시기가
    엄마를 조르기 시작했다. '엄마 풍선 풍선 1개 더 사줘' 딱 순 이는 꿀 시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조금 이따가 꿀 시기가 바닥에 주저 앉아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엄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또 사줘'
    딱 순 이는 꿀 시기를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아이 창피해' 조금 뒤 꿀 시기는 또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다.
    '엄마 물 총 물 총 하나 더 사줘' 꿀 시기는 바닥에 누워 소리 지르면서 얘기했다. 그 때 딱 순 이가 말했다.
    '굴 시기는 고집을 너무 많이 부려' 딱 순 이는 이제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가끔 고집을 부리고 싶을 때
    꿀 시기가 생각 나면 그만 한다. 그럴 때 딱 순 이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고집 부리지 않을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