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좋다』에서는 엄마와 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과 갈등, 그리고 아픔의 감정을...
『까만 크레파스』의 작가 나카야 미와가 새로 선보이는 그림책! 자기 것이 언제나 최고라고 ...
우리 구전신화 중 대표가 될 만한 '삼신할미' 이야기는 줄거리가 아기자기하고 짜임이 탄탄할...
유치원 미술 시간, 린이가 점토로 정성껏 기린을 만들다가 그만 기린의 기다란 목을 부러뜨려...
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으로 ‘책’에 대한 책입니다. 네 개의 그...